[로이슈 편도욱 기자] 존쿡 델리미트가 오는 3월 7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자연이가득한집'에 참여한다. ‘자연이가득한집’은 총 13개 업체를 엄선해 선보이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내 특별 전시 코너이다. 제철 농산물, 꿀 등 건강한 식재료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존쿡 델리미트는 육가공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자연이가득한집’에 선정되었다. 그동안 존쿡 델리미트는 신선한 고기로 육가공 전문가가 직접 만든 정통 델리미트를 선보이며 건강한 식문화를 소개해 왔다. 2005년 미국의 육가공 전문가 존 마크(John Mark)와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 정통 델리미트다.

특히 이번 ‘자연이가득한집’에서 존쿡 델리미트는 ‘건강한 고기가 건강한 식품을 만들고 건강한 식품이 건강한 사람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되고 있는 팜 프레시 라인을 비롯해 존쿡 델리미트의 인기 상품 스모크 브랏, 컨츄리베이컨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며, 신제품인 비프스낵, 카바노치 등 미트스낵도 선보인다.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3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다. 존쿡 델리미트는 전시가 열리는 코엑스 3층 D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