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노사민정협의회서 내년 생활임금 8000원 확정

성남사랑 상품권으로 640명 지급 기사입력:2016-09-13 12:58:42
[로이슈 전용모 기자] 성남시는 12일 성남시 노사민정협의회를 열어 내년도 생활임금을 올해 7000원보다 14.2% 오른 80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내년도 최저임금 6470원의 123.6%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저임금을 받는 시와 출자ㆍ출연기관 소속 기간제 근로자 640명에게 지급된다.

성남사랑상품권

성남사랑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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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임금은 근로자의 가족부양 능력과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 할 수 있는 수준의 임금이다.

성남시는 최저임금을 초과한 생활임금은 성남사랑 상품권(지역화폐)으로 지급,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에 유통하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생활임금이 성남시 모든 근로자에게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일반 사업장에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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