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장관 “노무현 전 대통령 최대한 예우” 당부

“전직 국가원수에 대한 예의 최대한 갖춰 품격있는 검찰권 행사” 기사입력:2009-04-28 18:38:39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노무현 전 대통령의 소환조사를 이틀 앞둔 28일 김경한 법무부장관은 전직 국가원수에 대한 예의를 최대한 갖출 것을 검찰에 당부했다.

김 장관은 “실체 진실을 규명하는데 주력하면서도, 조사에 있어 전직 국가원수에 대한 예의를 최대한 갖추어, 공정하고 품격있는 검찰권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전직 국가원수에 대한 조사임을 유념해 조사장소까지의 이동 및 검찰청 출입, 언론취재 과정에서 경호와 신변안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와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다”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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