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보호관찰소, 전북대 대학원생 초청 업무설명회

기사입력:2018-10-12 1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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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석 소장이 보호관찰 업무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전주보호관찰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전주보호관찰소(소장 김행석)는 11일 오후 전북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생 20명을 초청, 보호관찰 업무현황과 함께 보호관찰대상자의 범죄예방관리시스템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들에게 보호관찰대상자의 재범예방을 위한 지도감독 기법과 재범 고위험군에 대한 심리상담치료 등 이를 위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보호관찰 청소년의 재비행 예방 시스템 등을 설명하고, 대학원생들과 보호관찰 청소년과의 멘토링 실시 등의 청소년 선도 자원봉사활동 등을 전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주보호관찰소는 심리적·정신병적 문제로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에 대한 적절한 개입과 치료를 통한 재비행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청소년 상담전문가 및 심리상담사 등을 적극 영입해 명예보호관찰관으로 위촉하고, 비행청소년의 선도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