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대한유도회, 정수진 계체 탈락 관련 사과

기사입력:2026-10-05 15:36:03
연습하는 정수진.(사진=연합뉴스)

연습하는 정수진.(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김영삼 기자] 대한유도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발생한 정수진(용인대)의 계체 실격과 관련해 사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유도회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수진의 계체 탈락 관련 개인 입장문과 제기되고 있는 내용에 관해 심각성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정수진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된 상황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 과정에서 겪었을 심적 어려움에 관해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도회는 "유도인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현재 대표팀은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고 있어서 선수단 귀국 후 관련 사실관계를 면밀하게 확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유도회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대표팀의 선수 관리와 국제대회 운영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겠다"며 "특히 계체 대상자 확인 및 전달 체계, 선수와 지도자 간 보고·소통 절차 등 대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면밀히 살펴 유사한 사례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수진은 지난 4일 아시안게임 계체 실격이 대표팀 지도자의 실책이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고 지난 달 3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유도 여자 48㎏ 알리야 무미노바(타지키스탄)와 16강을 앞두고 오전 무작위 계체를 통과하지 못해 탈락했다.

정수진은 "경기 당일 몸무게를 맞춰놨는데 감독님과 코치님이 계체 추첨 결과를 확인한 뒤 계체 대상이 아니라고 전달해 음식물을 섭취했다"며 "이후 계체 종료 15분 전 대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이로 인해 경기에 뛸 수 없었다"고 전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003.74 ▲32.39
코스닥 893.29 ▼1.00
코스피200 1,109.05 ▲4.57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6,774,000 ▲414,000
비트코인캐시 431,900 ▼1,100
이더리움 3,684,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2,210 ▲40
리플 2,056 ▲7
퀀텀 1,345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6,773,000 ▲374,000
이더리움 3,687,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2,190 ▲20
메탈 430 ▲2
리스크 360 ▼2
리플 2,055 ▲4
에이다 367 ▼1
스팀 85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6,750,000 ▲350,000
비트코인캐시 432,800 0
이더리움 3,684,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2,220 ▲50
리플 2,056 ▲4
퀀텀 1,340 0
이오타 80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