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소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여한 김영일 KB국민은행 기관영업그룹 부행장(왼쪽)과 신훈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이미지 확대보기서울 마포구 희망브리지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과 김영일 KB국민은행 기관영업그룹 부행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재해구호 및 공익사업 수행을 위한 금융서비스 제공, 사회공헌 협력사업 추진, 협회 자금관리서비스 제공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재해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 교육을 실시하고 기부 문화 활성화도 지원할 계획이다. 희망브리지는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정부로부터 권한을 부여받은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로, 최근 공공기관으로 신규 지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영일 KB국민은행 부행장은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발전과 확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희망브리지와 함께 폭넓은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데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