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왼쪽에서 7번째)이 3일 경기도 수원시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경인권 설명회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국가데이터처
이미지 확대보기국가데이터처는 3일 경인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데이터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인·동남·호남·동북·충청 등 5개 권역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권역별 일정은 △경인(3일, 서울·인천·경기·강원) △동남(6일, 부산·울산·경남) △호남(8일, 광주·전북·전남) △동북(10일, 대구·강원·경북) △충청(13일, 대전·세종·충북·충남) 순이다.
경제총조사는 전국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조사다.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며, 2011년 시작 이후 올해로 네 번째 조사를 맞는다.
설명회에서는 조사 추진 방향과 인력 운영 계획, 교육훈련, 대국민 홍보 방안 등 전반적인 운영 내용이 공유된다.
특히 현장 조사 과정에서의 역할 분담과 업무 절차를 명확히 해 조사 수행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국가데이터처는 설명회를 통해 중앙과 지방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조사 준비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할 계획이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이날 경기도 수원시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설명회에 참석해 “경제총조사는 정부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핵심 통계 조사”라며 “인공지능 전환 시대의 산업 변화까지 반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데이터처와 지방자치단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조사 수행의 완성도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