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 드 서초’, 특별공급 최고 ‘1897대 1’ 마감 “역대급”

기사입력:2026-04-01 12:07:47
아크로 드 서초 투시도.(사진=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 투시도.(사진=DL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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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가 강남에서 또 한번 흥행을 예고했다.

DL이앤씨가 서초신동아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조성하는 ‘아크로 드 서초’는 특별공급에서 평균 751대 1의 경쟁률로 마감하며, 역대 서울 분양시장 내 특별공급 평균경쟁률 기록을 새롭게 경신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아크로 드 서초는 지난 31일 특별공급 청약을 진행한 결과, 26가구 모집에 총 1만9533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751대 1의 경쟁률로 특별공급을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4가구 모집에 7589건이 접수된 59㎡A타입(생애최초 특별공급)에서 나왔으며, 경쟁률은 1,897대 1에 달했다.

특별공급은 1순위 청약에 비해 다자녀, 신혼부부 등 조건이 까다로워 마감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에서 마감에 성공하며 1일 진행되는 1순위(해당) 청약마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같은 특별공급 청약 흥행은 예견된 결과라는 것이 부동산 업계의 중론이다. 뛰어난 입지는 물론, 인근 단지 대비 경쟁력 있는 수준인 3.3㎡당 약 7800만원의 평균 분양가로 공급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런 가운데 아크로 드 서초는 1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투기과열지구인 서초구에 위치해 추첨제 60%, 가점제 40%로 공급된다. 1주택자는 물론 청약점수가 낮아도 당첨의 기회가 열려 있어, 고가점자, 저가점자들의 수 많은 청약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 한가운데 더블역세권 입지에 아크로라는 브랜드의 상징성까지 결합하며 강남에서 또 한번의 이정표를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별공급에서 보인 높은 관심도가 향후 진행되는 1순위 및 정당계약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길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크로 드 서초의 분양 일정은 1일 1순위(해당), 2일 1순위(기타), 3일 2순위 순으로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후 당첨자 발표는 9일이며, 정당계약은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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