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요맘때’ 역시 과일 말고도 다양한 토핑을 선호하는 최신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 소비자 조사 결과 선호도가 높은 ‘꿀’과 ‘아몬드’를 활용한 ‘허니아몬드(바/콘)’와 ‘허니플레인(카톤)’을 새롭게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기존 제품에 대해서는 패키지에 직관적으로 유산균 수를 기재하고, ‘요거트’가 갖는 산뜻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디자인 요소로 기획해 아이스크림 매대에서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게 새롭게 단장했다.
빙그레 ‘요맘때’는 대한민국 1등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았으며, 개인의 취향에 맞춰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맛과 형태로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다가가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