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가 ‘플러스챗(Plus Chat)’을 통해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의 팬덤 활동을 견인한다.
엠넷플러스 관계자는 "‘플러스챗’은 글로벌 팬덤의 활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팬덤 활동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즐길 수 있도록 통합한 팬 플랫폼이다"라고 설명했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의 ‘챗’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제로베이스원 ‘챗’ 서비스는 아티스트 공식 커뮤니티 하단 탭에 위치한 Chat 버튼을 누르고 들어가 구독권을 구매하면, 아티스트와 실시간 채팅 및 라이브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오픈과 함께 멤버들은 ‘챗’을 방문, 각자의 개성이 담긴 일대일 메시지로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큰 호응을 이끌었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금일(7일) 23시 59분까지 제로베이스원 ‘챗’ 구독권(다인권 포함)을 구매하는 구독자에 한해 첫 달 50%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제로베이스원 ‘챗’ 구독자 대상으로 제로베이스원 전용 배경화면과 한정 이모티콘, 디지털 배지가 특전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X(트위터)에서도 14일(화) 23시 59분까지 제로베이스원 ‘챗’ 구독 인증한 팬들에게 추첨을 통한 싸인 폴라로이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