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로 관계자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밀로는 IP 및 ESG 분야에 진출하게 된다. 밀로는 기존 MILO 플랫폼과 함께 IP 기반 NFT 프로젝트를 지원하여 생태계를 확장하는 한편, 시장성이 있는 캐릭터를 발굴하여 라이센싱 사업을 진행 및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또한, 밀로는 ESG가 가진 가치를 사업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리뉴얼 될 백서에 기재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