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관계자는 "박지후와의 이번 화보를 통해 2023 신학기 아이템인 ‘파티션 백팩’을 필두로 다채로운 백투스쿨 룩(Back-to-school Look)을 선보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화보 속 박지후는 강당, 복도 등 학교 곳곳을 배경으로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는 새내기의 설렘을 고스란히 표현해냈다"라고 말했다.
또 "신학기 콘셉트에 맞춰 휠라 데일리 백팩 ‘파티션 시리즈’의 주력 모델인 ‘파티션’, ‘파티션 프로’와 ‘FILA 스트링’ 등 휠라의 신학기 백팩과 함께 연출한 스쿨룩 스타일링을 제안했다"라고 밝혔다.
박지후는 촬영 내내 특유의 맑고 깨끗한 느낌으로 휠라의 신학기 아이템을 그만의 매력으로 소화하며 프로페셔널한 표정과 포즈로 촬영장을 빛냈다는 후문이다.
휠라와 배우 박지후,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가 함께한 ‘2023 신학기 백투스쿨 백팩’ 화보는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SNS, ‘더블유 코리아’(W Korea)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나라셀라 ‘안나의 집’에 기부금 1천4백만원 전달
와인 문화를 선도하는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회장 마승철)는 경기도 성남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기부금 1,400만원을 전달하고 임직원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기부금은 나라셀라의 착한 와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 기부 캠페인 일환으로 모금되었다. 12월 한 달간 레오나르도 다 빈치 전 제품을 대상으로 1병 구매할 때마다 1천원씩 적립하고, 여기에 나라셀라의 적립금 1천원을 더해 2배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까지 더해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강원농업기술원, 농경지 6천680곳 비옥도 분석
강원도농업기술원은 농지 토양 특성을 검정해 적정한 토질을 유지하고자 도내 농경지 6천680곳의 비옥도를 조사한다고 7일 밝혔다.
논, 밭, 과수원, 시설재배지 등의 토양을 채취해 유기물과 산도, 전기전도도, 유효인산, 유효규산, 교환성 칼리, 석회, 고토, 석회소요량 등 9개 항목을 분석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