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이슈] 굽네, 브랜드 세계관으로 MZ세대 잡는다…‘바사삭 유니버스’ 공개 外

기사입력:2022-06-03 15:09:10
[로이슈 편도욱 기자]
◆굽네, 브랜드 세계관으로 MZ세대 잡는다…‘바사삭 유니버스’ 공개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대표 정태용)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캐릭터들로 확장한 브랜드 세계관 ‘바사삭 유니버스’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굽네는 지난해 12월 브랜드 캐릭터인 구울레옹을 공개하며 세계관 마케팅을 시작했다.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MZ세대 소비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겠다는 취지다.
바사삭 유니버스에는 지난달 ‘굽네 오븐 바사삭’ 광고에서 처음 선보인 콜럼바삭에 이어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오븐 바사삭 대륙의 ‘콜럼바삭’, 고추바사삭 대륙의 ‘바삭트라’, 치즈 바사삭 대륙의 ‘치즈바라’ 이야기를 담았다. 캐릭터들은 모두 구울레옹의 참모라는 설정이며, 세계사 속 유명 인물들에게서 이름을 따왔다.

구울레옹은 이 모든 참모들을 이끄는 리더다. 오븐구이 요리들의 강점을 통해 라이벌 ‘튀길레옹’과의 전투에서 연이어 승리한 영웅이다. 참모들에게 튀기지 않고도 획기적으로 바삭한 치킨을 발견해 내라는 미션을 내린다. 콜럼바삭은 고소함의 원천이 되는 현미 대륙을 최초 발견한 탐험가다. 2022년 4월 현미 가루와 쌀가루 파우더를 활용해 고소하고 바삭한 ‘오븐 바사삭’을 발견했다. 바삭트라는 매콤한 맛에 빠져 대륙의 반을 청양 고추밭으로 일군 열혈 연구가다. 2013년 12월 고춧가루 시즈닝으로 알싸하게 매운맛을 강조하고 바삭함이 돋보이는 ‘고추바사삭’을 발명했다. 치즈바라는 튀긴 치킨 위에 치즈 뿌리는 것을 거부하는 혁명가 캐릭터다. 눅눅하지 않게 바삭한 식감을 살리고 치즈의 풍미는 그대로 유지한 ‘치즈 바사삭’을 만들었다.

굽네는 바사삭 유니버스 전반에 걸쳐 ‘노 프라이 모어 크리스피(NO FRY MORE CRISPY)’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구운 치킨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튀기지 않아도 고소하게 바삭함을 즐길 수 있다는 뜻이다.

지앤푸드 정태용 대표는 “굽네만의 독보적인 세계관으로 MZ세대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바사삭 유니버스’를 공개했다”며 “앞으로 더 큰 세계관 확장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쿠첸, ‘이천쌀 전용 121 밥솥’ 론칭

쿠첸이 이천농협과 손잡고 개발한 ‘이천쌀 전용 121 밥솥’을 론칭한다고 3일 밝혔다.

‘이천쌀 전용 121 밥솥’은 초고압과 파워락 기술로 백미밥은 차지고 구수하게, 잡곡밥은 부드러운 식감으로 빠르게 만들어주는 쿠첸 대표 ‘121 밥솥’에 이천쌀 맞춤형 취사 알고리즘을 탑재한 제품이다.

쿠첸은 지난 4월 이천농협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연구에 착수, 임금님표 이천쌀 ‘해들・알찬미’ 100kg으로 약 700인분의 밥을 지으며 각 쌀 품종에 최적화된 취사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먼저 해들 알고리즘은 취사 말기 압력을 일반혼합미를 취사할 때 보다 높여 백미밥의 구수한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써모가드로 미세한 열과 압력을 조절해 밥알의 탱글탱글한 식감도 최대한 끌어올렸다.
알찬미 알고리즘은 취사 초기 압력을 일반혼합미보다 높여 백미밥 특유의 찰기를 살리고, 전체 압력을 조절해 식감과 윤기를 극대화했다.

신제품 이천쌀 전용 121 밥솥에는 ‘해들’, ‘알찬미’ 취사 전용 다이렉트 메뉴가 별도로 마련돼있어 버튼 한 번만 누르면 맞춤형 알고리즘을 통한 최상의 밥맛을 경험할 수 있다.

도자기에서 영감을 얻은 ‘쿠첸 121 밥솥’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적용된 ‘이천쌀 전용 121 밥솥’은 어느 공간에나 잘 녹아드는 네이처 아이보리 색상으로 출시됐다. 여기에 차분하고 정제된 베이지 골드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간 스페셜 에디션으로 주방 인테리어에 고급스러운 감성을 더해준다.

이 밖에도 백미, 잡곡 냉동보관밥 기능을 비롯해 사일런스 스팀캡, 자동스팀세척, 패킹교체 알림, 자동세척 알림 기능도 갖추고 있다. 특히 백미 쾌속 백미밥을 단 13분대로 취사할 수 있다.

쿠첸은 오는 30일까지 ‘이천쌀 전용 121 밥솥’ 론칭을 기념해 공식 쇼핑몰 ‘쿠첸몰’에서 신제품을 20% 특별 할인가로 선보이며, 밥솥을 구매한 소비자 중 선착순 50명에게는 ‘씻어 나온 한끼 톡톡 이천 알찬미’를 증정한다.

또한 이천농협에서도 이천쌀 전용 121밥솥 론칭을 기념하여 이천농협하나로마트 본점과 창전점, 백사점에서 이천농협 조합원과 준조합원, NH농협카드 고객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점포에서 ‘이천쌀 전용 121밥솥’ 구입 시 특별 할인가로 구매가 가능하며 사은품으로 알찬미 10kg를 증정한다.

쿠첸 관계자는 “국내 대표 밥솥 기업으로서 고객 모두가 본인에게 딱 맞는 완벽한 밥맛을 찾을 때까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할 예정”이라며 “쿠첸 대표 밥솥과 이천 대표 쌀 해들, 알찬미를 조합한 최적의 알고리즘이 적용된 스페셜 에디션 ‘이천쌀 전용 121 밥솥’으로 최상의 밥맛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 연간 1만대 제품∙소모품 재자원화…‘폐기 제로’ 목표로 친환경 경영 박차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 주식회사(이하 한국후지필름BI)가 ‘폐기 제로’를 목표로 지난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자사 제품 및 소모품의 재자원화를 실천한 결과, 재자원화율 98%를 달성하며 지속가능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후지필름BI는 지속가능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제품 라이프사이클 전반에서 ▲불법폐기 제로 ▲매립 제로 ▲오염 제로를 달성하고자 설계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재자원화’ 활동을 실천하며, 연간 약 1만 대의 제품과 소모품을 회수해 철, 알루미늄, 유리, 플라스틱 등 33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해 자원 형태로 되돌리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2021까지 총 7만 7천여 대의 제품과 각종 소모품들로부터 약 8,800톤가량의 물질들이 재자원화 되었으며, 이를 환산하면 1.5톤 급 중형 승용차 5,900여 대를 합친 무게와 비슷하다. 지난 7년간 매년 고객들로부터 회수한 제품 및 소모품 중 98% 이상이 폐기되지 않고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이외에도 한국후지필름BI는 후지필름 홀딩스 그룹(FUJIFILM Holdings Corporation)의 장기적인 CSR 플랜 'Sustainable Value Plan 2030(SVP 2030)’에 따라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에 공헌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토대로 △건강과 웰빙 △양성평등 △수질과 위생 △클린 에너지 △일자리와 경제 성장 △산업 혁신과 인프라 △지속가능한 도시 △지속가능한 소비 △기후 변화 대응 △목표 달성을 위한 파트너십 등 10가지 주요 목표를 선정하고 구체적인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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