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이슈] 한국솔가, 20일까지 GS샵 브랜드위크 진행 外

기사입력:2022-03-14 1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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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한국솔가, 20일까지 GS샵 브랜드위크 진행

한국솔가(대표 박미숙)가 봄 환절기 건강에 필요한 제품으로 구성된 프로모션 ‘GS샵 브랜드위크’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브랜드위크는 솔가의 인기 제품을 단 일주일간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제품은 △솔가 리퀴드 비타민D3 5000, △솔가 남성용·여성용 멀티비타민&미네랄, △솔가 에스터-C 비타민 500, △솔가 츄어블 비타민D3 1000, △밀크씨슬 130 등 26종이다. 솔가 남성용 멀티비타민&미네랄(30정), 솔가 오메가3 700(30캡슐), 솔가 아스타잔틴 10(30캡슐)으로 구성된 세트상품도 준비되어 있다.

브랜드위크 기간 중 20%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 ‘네이처스 바운티’의 구미 제품 샘플도 증정한다. 한국솔가는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스 바운티’의 공식 수입사로, 비오틴 구미, 비타민C+아연 구미 등 한국인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맞춘 다양한 구미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특히 14일 당일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 파리바게뜨 케이크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16일 하루만 솔가 에스터-C 500 4병 세트를 최저가로 할인하는 ‘원데이픽’ 이벤트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한국솔가 마케팅 담당자는 "코로나19 확산세로 건강 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하는 시기인만큼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분들의 건강한 하루를 책임지는 한국솔가가 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아메카닉스, 공모가 상단 초과 4,400원 확정…1,812.83대 1 경쟁률 기록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세아메카닉스(대표이사 조창현)가 공모가를 4,400원으로 확정했다.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 세아메카닉스는 지난 10일과 11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하고 공모가를 희망가 밴드 상단을 초과한 4,400원으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당초 공모 희망가 범위는 3,500원부터 4,000원이었다.

세아메카닉스의 코스닥 상장을 주관하고 있는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1,769개 기관이 참여해 1,812.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참여 기관 중 93%가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조창현 세아메카닉스 대표이사는 “많은 기관들이 당사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믿고 수요예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 드린다”면서 “회사는 전기차, 수소차, 디스플레이 등 고성장 전방시장을 겨냥해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함으로써 미래 친환경자동차 시장 및 하이테크 전자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세아메카닉스의 총 공모주식수는 6,650,000주로, 총 공모금액은 공모가 기준 292억원이다. 신주 발행을 통해 약 204억원(주관사 의무인수주식 포함)을 조달하며, 이 자금은 향후 신규 수주 대응을 위한 시설투자 등으로 활용된다. 특히 회사는 ▲신공장 건설 및 첨단 설비 확충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 사업 강화 ▲기술 고도화 및 신기술 개발 ▲다이캐스팅 신공법 기술 확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 등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

일반 투자자 청약은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진행된다. 회사는 3월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며,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약 1,165억원이다.

1999년 설립된 세아메카닉스는 독자적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 및 전자 부품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주요 제품은 2차전지 부품, 전기자동차 및 전동이륜차 부품, 수소자동차 부품, 내연기관 부품(이상 자동차 부품), 디스플레이 장치(전자 부품) 등이다.

세아메카닉스는 디스플레이 등 전자 부품 사업의 안정적인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전략적 신사업으로 육성해온 전기차 및 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 부품 사업을 공격적으로 추진하면서 회사의 실적과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회사는 높은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2차전지∙친환경자동차 및 전자∙디스플레이 등 각 분야의 국내외 유수 기업들에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전방시장이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신공장을 구축하고 생산 능력을 끌어올려 늘어나는 시장 수요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다는 전략이다. AI 기반 스마트 팩토리로 지어지는 신공장의 연간 생산 능력은 5,000억원 이상 규모로 예상되며, 오는 5월 착공해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수출국 생산 법인 설립 또는 현지 제휴사와의 협력 강화 전략을 바탕으로 각국 고객사에 대한 즉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고객사 니즈 조기 발굴 및 선행 연구개발을 통해 차세대 기술 적용 제품 시장을 선점하면서 북미, 중국,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디오, ‘휴젤 신화’ 홍성범에 지분매각…해외 매출 성장 가속화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선도하고 있는 ㈜디오(대표이사 김진백, 039840)가 보톡스 대표기업 휴젤 설립자이자 글로벌 회사로 키워낸 바 있는 홍성범 원장에게 지분을 매각하고 새로운 최대주주로 선정했다.

거래금액은 3,064억 원 규모로, 총 658만6,709주이다. 이중 417만563주는 기존 최대주주인 ㈜디오홀딩스 등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이며, 나머지 241만6,146주는 신규 발행으로, 이 자금은 해외 영업력 강화, R&D 투자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 해부터 글로벌 상위 임플란트 업체 및 사모펀드 등 다수의 기업들이 디오의 디지털 역량에 주목하며 매수를 희망해왔으나, 디오는 ‘휴젤’의 성공스토리를 통해 홍성범 원장이 보여준 의료/헬스케어 업종에 대한 전문성에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디오는 2014년 이후 디지털 임플란트 가이드 시스템 ‘DIOnavi’와 무치악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DIOnavi Full Arch, 새로운 보철제작 방식인 ‘Eco System’ 등을 세계 최초로 출시하며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를 선점해가고 있다. 이번 거래를 통해 과거 ‘휴젤’의 성공스토리를 이끌었던 해외 시장에서의 영업력까지 접목함으로써 성장성이 한층 배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범 원장이 100% 지분을 보유한 투자지주회사 ‘세심’이 인수 주체로 나서면서 향후 추가적인 최대주주 변동이 필요 없는 경영권 안정화를 이루어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디오 관계자는 “현 경영진이 일정 지분을 지속적으로 보유하며 일관된 경영체제를 유지할 수 있어 안정적인 지배구조 하에서 회사의 성장에만 매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범 원장은 2014년 중국 상하이에 미용성형 병원인 ‘상해서울리거’를 오픈, 상하이 3위권으로 성장시킨 의료업계 전문가로서, 확대일로에 있는 임플란트 시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디오의 높은 성장잠재력에 주목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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