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이슈] 바르다 김선생, 인기메뉴 조합 세트 3종 출시 外

기사입력:2021-11-19 08: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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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바르다 김선생, 인기메뉴 조합 세트 3종 출시

‘바르다 김선생(대표 나상균)’이 11월 초 인기메뉴들을 조합한 ‘김’세트, ‘선’세트, ‘생’세트 총3종 세트를 출시했다.

바르다 김선생 관계자는 “이번 세트 메뉴들은 그동안 바르다 김선생에서 가장 인기있었던 메뉴들로 구성, ‘김’세트는 ‘바른 멸치국수’와 ‘매콤 장아찌 김밥’ 조합으로 시원한 국물과 살짝 매콤한 김밥의 조화가 일품이다"라며 "‘선’세트는 ‘김선생 비빔면’과 ‘갈비만두’로 구성, 바르다 김선생의 별식 비빔면의 감칠맛 나는 소스와 달콤한 만두의 조화는 환상의 1~2인 세트라 할 수 있다. ‘생’세트는 ‘바른 등심 돈가스’와 ‘가락떡볶이’ ‘갈비만두’의 조합으로 메뉴 하나 하나의 조화는 2~3명이서 다양한 맛을 즐기기에 최고다"고 전했다.

특히 ‘갈비만두’의 경우 2013년 9월 출시 후부터 지금까지 1,460만개 이상 판매가 된 시그니처 메뉴인 만큼 어떤 음식에도 조화를 잘 이룬다는 게 본사측 설명이다.

◆’한정판’ 연이어 선보이는 식품외식업계

식품외식업계가 최근 한정판 제품을 연달아 출시하며 소비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각 업체들은 일정 시기를 놓치면 맛볼 수 없는 한정판의 특성을 적극 활용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높은 퀄리티로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는 창립 16주년을 기념해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한정판 신메뉴 ‘쏘옥피자’를 출시했다.

메인 토핑 재료 ‘소시지’와 ‘옥수수’의 첫 글자를 따와서 지은 메뉴명으로 통옥수수와 통소시지의 조합이 특징이다. 쏘옥피자에 들어간 소시지는 국내산 돈육 91%가 함유되었으며, 옥수수는 단면을 통으로 잘라 입안 가득 톡톡 터지는 옥수수의 식감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도우에 발린 소스 종류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토마토, 레드, 랜치 등 총 세 가지 맛으로 이뤄져 있어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쏘옥피자는 오는 30일까지 판매된다.

롯데리아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 한 한정 제품 ‘블랙오징어버거’를 선보였다.

블랙오징어버거는 핼러윈 시즌을 버거 콘셉트로 정한 메뉴로 블랙과 레드 컬러 색감을 담았다. 버거 패티에는 오징어 먹물을 함유한 블랙오징어 패티를 활용했고, 매운 갈릭 소스로 매운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과거에 출시한 오징어버거와는 달리 패티 중량을 약 20% 증량 해서 더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메뉴로 비주얼과 맛 모두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롯데GRS의 엔제리너스는 동원참치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다음달 31일까지 한정 판매하는 ‘동원참치 반미’를 출시했다.

엔제리너스는 지난 여름 시즌 삼양식품의 불닭소스와 협업해 강렬한 매운맛이 특징인 ‘불닭 반미’를 선보이는 등 콜라보를 통해 시그니처 메뉴인 반미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동원참치 반미’는 부드러운 참치마요와 데리야끼소스, 가쓰오부시 토핑으로 감칠맛을 더해 제품 고유의 맛을 유지한 친숙한 맛이 특징인 메뉴다.

해태제과는 오예스의 올해 12월까지 판매하는 가을 시즌 에디션으로 '피넛버터'를 출시했다.

오예스의 11번째 시즌 한정판인 피넛버터는 올해 초 진행한 SNS 이벤트에서 이번 가을 오예스에 가장 담기길 원하는 맛으로 땅콩이 선정된 결과로 선보이게 된 제품이다.

이번 오예스 피넛버터에 들어간 땅콩은 직화가 아닌 오븐으로 구워내 탄내 없이 풍미가 진하고 깔끔하다. 땅콩버터 크림 함량도 높여 땅콩의 고소함이 진하게 느껴지는 것이 강점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출시되는 대부분의 한정판 제품은 퀄리티가 높을뿐만 아니라 재미 요소를 더해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를 더욱 자극한다는 특징이 있다”며 “앞으로도 각 업체들의 한정판 마케팅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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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센터필드 골드 트리부터 레고, 포켓몬 등 취향 담은 트리 선보여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화려한 대형 트리부터 레고, 포켓몬 등 다양한 취향을 담은 각양각색의 트리를 설치하고, 다가오는 성탄절과 연말연시의 따뜻한 설렘을 선사한다.

먼저, 스타필드 하남은 고객들의 행복과 행운을 기원하는 황금빛 초대형 트리 ‘골드 트리’를 선보인다. 16m 초대형 골드 트리 주위로 대형 아치, 별, 램프 등 다양한 금빛 조형물을 함께 전시해 사우스 아트리움 전체를 부드러운 금빛으로 물들여 포근하고 낭만적인 연말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레고 마니아라면 스타필드 고양을 방문해보자. 다양한 레고 제품과 오너먼트로 장식한 28층의 6m 황금빛 대형 트리가 눈을 사로잡는다. 레고 트리가 조금씩 회전하면서 듣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오르골 캐럴 곡이 흘러나와 보는 이의 마음을 동심으로 따뜻하게 물들인다. 또한 ‘레고 크리스마스 팩토리’ 콘셉트로, 컨베이어벨트에서 나오는 레고를 자유롭게 가지고 놀 수 있는 브릭 체험존이 마련돼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한다.

스타필드 안성과 스타필드 시티 위례, 부천, 명지는 포켓몬으로 꾸민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준비했다. 피카츄, 이브이, 푸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포켓몬으로 장식한 크리스마스 트리는 마치 만화 속에 들어온 듯한 유쾌하고 명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스타필드 안성은 170여 개의 몬스터볼로 꾸민 10m 대형 트리와 4개의 대형 포켓몬 스노우볼 등을 설치해 크리스마스 특유의 즐겁고 밝은 분위기를 연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파인 다이닝부터 프라이빗 스파까지 다양한 취향을 큐레이션해 강남 오피스 타운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킨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센터 ‘더 샵스 앳 센터필드’도 황금빛으로 우아하게 반짝이는 골드 트리를 준비했다. 이스트 지하 1층과 웨스트 1층 로비 총 2곳에서 오피스 입주자는 물론, 조선 팰리스 투숙객, 센터필드 방문객들을 환하게 맞이해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을 선물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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