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렁탕 프랜차이즈 브랜드 한촌설렁탕이 ‘누룽지 반마리 삼계탕’을 출시, 보양 메뉴 라인업을 강화한다.
한촌설렁탕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누룽지 반마리 삼계탕’은 야들야들 고아낸 국내산 닭 반 마리와 고소한 누룽지가 들어간 이색 보양 메뉴"라며 "닭과 누룽지 외에도 인삼, 마늘, 은행, 대추 등을 가미해 한층 더 풍성한 맛과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다.특히 이번 메뉴는 닭 반 마리가 들어간 만큼 닭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기존의 삼계탕의 양이 부담스러운 여성고객이나 1인 고객에게 어울리는 보양 메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촌설렁탕은 최근에 출시한 '사골황태탕'부터 이번 '누룽지 반마리 삼계탕'까지 보양 메뉴 라인업을 강화하며 건강식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 충족과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