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이름으로’ 울산초등학교 학부모회 헌혈 동참

기사입력:2020-10-24 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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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에 동참한 울산초등학교 어머니들.(사진제공=울산혈액원)
[로이슈 전용모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사회의 혈액부족 상황에 도움 주고자 울산초등학교 어머니들이 팔을 걷고 나섰다.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은 울산초등학교 학부모회(회장 박수정)가 10월 23일 헌혈자 픽업서비스를 이용해 헌혈의집 성남동센터에서 헌혈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헌혈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헌혈에 참여하고 싶어도 철분수치가 낮아 헌혈을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에는 헌혈에 꼭 참여하고 싶어 며칠 동안 먹는 것도 신경 쓰고 저녁 이후 가벼운 산책을 하는 등 나름대로 건강관리를 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듯 이날 헌혈의집 성남동센터를 찾은 학부모회 14명 중 11명이 헌혈로 생명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

박수정 회장은 “혈액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헌혈에 꼭 동참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어머니로서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우리 아이들이 보고 배웠으면 하는 생각에 학부모 모두가 한뜻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했다.

아울러 “앞으로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지역사회의 다른 학부모회도 헌혈에 동참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학부모들의 헌혈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울산지역의 혈액보유량은 추석 연휴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23일 10시 기준으로 경계단계인 2.5일분까지 뚝 떨어져 시민들의 적극적인 헌혈 동참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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