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8일 방영을 시작한 ‘앨리스’는 첫 주 시청률 9.2%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증명했으며, 4회 시청률 11.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0대 대학생 윤태이와 40대 물리학자 윤태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김희선의 활약이 독보적인 시청률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앞으로 시간여행의 비밀을 어떻게 풀어나갈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남다른감자탕은 복분자, 구기자, 산수유 등 한약재 소스 제조, 스태미나와 피부미용에 도움이 되는 달팽이 육수, 숙취해소용 해장국 제조 등 다양한 육수를 개발하여 특허를 획득해 건강한 감자탕을 선보이고 있다.
전국 69개 매장을 운영 중인 남다른감자탕은 위메프오를 통해 배달 주문하는 경우 메뉴를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9월 16일까지 진행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