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호주 최대 물류단지에 태양광 모듈 공급

기사입력:2019-12-03 18: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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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태양광 모듈 '네온 2(NeON 2)' 약 7,500장이 공급된 호주 시드니 소재 '무어뱅크 물류단지(Moorebank Logistics Park)' 현장. 사진=LG전자
[로이슈 심준보 기자]

LG전자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무어뱅크 물류단지(Moorebank Logistics Park)’에 태양광 모듈 ‘네온 2(NeON 2)(모델명: LG400N2W-V5)’ 약 7,500장을 공급했다고 3일 밝혔다. 제품 설치는 LG전자 주요 거래선인 호주 전기회사 ‘모드콜(Modcol)’이 진행했다.

LG전자에 따르면 대규모 물류단지의 특성을 고려, 충분한 공간 확보를 위해 지면 위가 아닌 초대형 건물 지붕 위에 태양광 모듈 전량이 설치됐다.

이 현장에 공급된 설비용량은 3MW(메가와트)급으로, 연간 약 4,800MWh(메가와트시)의 전기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총 1300 가구 이상의 가정에 전력을 공급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이다.

공급된 LG전자 태양광 모듈은 19.3%의 초고효율은 물론, 최대 400W(와트) 출력 성능을 지원한다. 모듈 크기는 타사 제품들과 유사하나 대부분 최대 출력이 360W(와트)인 점을 감안할 때, 단위 면적당 11% 가량 더 많은 전기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건물 지붕 위처럼 한정된 공간에 제품을 설치해야 하는 경우,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어 특히 유리하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LG전자 태양광 모듈은 25년간 제품 보증과 모듈 출력 성능도 90.08%까지 보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LG전자는 우수한 원재료를 사용해 태양광 모듈은 물론, 이를 구성하는 셀(Cell)도 100% 직접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모든 모듈에 대해 국제 공인 실험 연구실과 품질 보증 시스템을 통해 검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LG전자 BS사업본부 에너지사업부장 김석기 상무는 “LG전자 태양광 모듈은 오래 지속되는 고효율·고출력 성능과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 보증으로, 고객들에게 향상된 환경, 경제적 가치를 제공할 뿐 아니라 고객 신뢰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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