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헬스케어 가전 브랜드 디디오랩(DDOㆍLAB)은 인체에 무해한 스테인리스 소재의 에어프라이어 ‘더블 히팅 에어프라이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테인리스는 내구성이 좋아 별도의 화학 코팅 처리가 필요 없으며, 따라서 고온에서 유해 물질을 방출할 염려가 없다.
게다가 디디오랩의 ‘더블 히팅 에어프라이어’는 풀스텐 제품으로, 음식물이 닿는 내솥은 물론이고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도어 프레임이나 안쪽 모서리 부자재까지 전부 스테인리스 스틸로 이루어져 더욱 안전하다.
디디오랩 관계자는 “더블 히팅 에어프라이어는 스텐 재질로 만들어져 안전성과 내구성이 뛰어나다”며 “환경호르몬 등의 유해물질이 방출되지 않으며, 세척 중 코팅 벗겨짐 등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오염에도 강한 소재라 장기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