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오겔이 ‘2019 올리브영 어워즈’ 크림부문에서 8년 연속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국내 대표 H&B 스토어인 올리브영의 데이터와 함께 한 해를 이끈 뷰티 트렌드 및 소비자 선호도가 반영됐다. 피지오겔은 2012년을 시작, 연이은 8번째 수상으로 보습 크림의 명성을 입증했다. 피지오겔 베스트셀러 ‘데일리 모이스쳐 테라피 페이셜 크림’은 피부와 유사한 성분인 바이오미믹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피부 장벽을 강화, 최대 72시간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피지오겔 관계자는 “치열한 스킨케어 시장에서 8년 연속 보습의 명가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것은 제품에 대한 신뢰로 피지오겔을 선택해 준 소비자 덕분”이라며 ”올 겨울 더욱 튼튼하고 안정된 피부 장벽을 위해 피지오겔 크림을 보다 많은 분들이 경험해보실 수 있게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피지오겔은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기념으로 ‘데일리 모이스쳐 테라피 페이셜 크림’ 스페셜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올리브영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