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권나라’ 나이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이날 한 행사에 모습을 드러냄과 동시에 입소문이 모아지고 있기 때문.
상황이 이렇다보니 일거수일투족 뿐 아니라 ‘권나라’ 나이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가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그저 서 있기만 한 모습이다.
한편 그녀는 1991년 생으로 올해 나이 스물아홉이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