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 하반기 음주치료 프로그램 실시

기사입력:2019-10-11 07: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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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박준재)는 10월 10일부터 5회기에 걸쳐 보호관찰소 교육실에서 바오로 중독심리윤구소 남기문 소장을 초청, 음주문제가 있는 대상자 5명을 대상으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음주치료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대상자들은 알코올의존증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고, 음주상태에서 여러 범죄(음주운전, 폭행 등)에 연루된 전력이 있다.

대상자들은 “전문상담사의 교육 및 상담을 통해 알코올에 대한 유혹을 물리치는 대처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 다가설 수 있는 행복감을 함께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박준재 소장은 “미투 운동이 사회 전반적으로 확산되듯이 음주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알코올에 대한 자신의 문제점을 스스로 드러내고, 주변의 지지 속에서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고쳐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