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준법지원센터, 전국자원봉사연맹과 업무협약

기사입력:2019-10-08 17: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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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자원봉사연맹과의 업무협약서를 내보이며 기념촬영.(사진제공=서울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이태원)와 (사)전국자원봉사연맹(이사장 안미란)는 10월 8일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 및 알코올 중독 프로그램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전국자원봉사연맹’은 독거노인과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사업과 생활여건 개선사업, 나아가 전 세계 지구촌 사회 빈민촌을 위한 무료 급식과 생필품 전달, 교육 지원 및 깨끗한 식수 지원 사업을 구현하기 위해 1992년에 설립된 단체이다.

올해 이 단체로부터 위치추적, 정신질환, 소년 대상자들에 대한 생활환경개선과 처우프로그램 진행비로 3천만 원을 지원 받았다.

또 ‘가상현실(VR) 치료 프로그램’ 설치 지원비(1천만 원) 및 위기 대상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협약했다.

이태원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알코올 사범, 폭력 사범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가상현실(VR) 치료의 기회가 증대되고, 좀 더 적극적으로 보호관찰 대상자의 실생활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