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준법지원센터, 퇴직공무원과 함께하는 보호관찰 멘토링 진로체험

기사입력:2019-08-22 19: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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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제빵 진로체험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사진제공=서울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이태원)는 8월 22일 ‘1060 세대공감 보호관찰대상자 멘토링’사업에 참여 중인 보호관찰 대상자 11명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진로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060 세대공감 보호관찰 대상자 멘토링’사업은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 주관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으로,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퇴직공무원 4명이 보호관찰 대상자 20명의 멘토가 되어 지속적으로 대상자들과 깊이 있는 면담을 실시하고 대상자들이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조력하고 있다.

이날 멘토와 멘티 총 15명이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제과제빵사(박성순, 나래아트스쿨 소속)의 진로 강의를 듣고 실제 피자를 함께 만들며 제과제빵사라는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B양(17)은 “평소 관심 있었던 제과제빵 분야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즐거웠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방법을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태원 서울준법센터장은 “1년 동안 퇴직공무원들이 다양한 진로체험을 통해 멘티들이 관심 분야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꾸준한 상담을 통해 멘티들이 올바른 진로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