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동천, 사회복지법연구 900여권 기증

기사입력:2019-08-08 12: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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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연구 표지.(사진제공=재단법인 동천)
[로이슈 전용모 기자]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재단법인 동천과 동천을 설립한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 전국 도서관과 법원, 로스쿨 등 법조기관, 사회복지 관련 공익단체, 변호사 및 활동가 등에 3천여만원 상당의 공익법총서 5권 <사회복지법연구> 900여권을 기증했다고 8일 밝혔다.

2015년부터 매년 공익변호사, 공익단체 활동가, 공익분야 연구자 등 다양한 공익활동 주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여러 공익분야의 공익법총서를 차례로 발간하고 있는 재단법인 동천은 올해 6월 설립 10주년 기념호로 공익법총서의 5번째 결과물인 <사회복지법연구>를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공익법총서 5권 <사회복지법연구>는 여러 전문가들이 광범위한 사회복지 관련 법제도 전반에 대한 소개를 넘어 사회복지 각 영역에 있어서의 최근 변화에 대응해 첨예하게 논의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의보장성,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근로연계복지, 아동학대, 장애인 활동지원 및 노인 장기요양서비스, 성년후견, 주거복지 등 사회복지 관련 쟁점을 집중 연구해 수록한 책으로, 사회복지 분야 관련 연구자 및 사회복지 분야에서 활동하는 법률가와 활동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태평양과 동천은 향후에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제도 연구 발전을 위해 이슈가 되는 주제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공익법총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