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누리 주간IT – 5월 4주] 여름 교체 시즌 맞아 냉장고 매출 급증…매출 1위는 LG 디오스 냉장고

판매 1위는 한일 EFE-499R… ‘토탈워 삼국’은 IT 매출 1위 차지 기사입력:2019-05-28 16: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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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빨라진 여름, 사라진 봄탓에 올여름을 보다 시원하게 보내기 위한 소비가 늘면서 냉방가전의 인기가 두드러진 한 주였다.

28일, 5월 4주차 에누리 가격비교 주간 판매데이터(5/20~5/26)에 따르면, 가성비 좋은 가정용 선풍기가 매출의 상위권을 차지했다.

그중에서도 성능과 디자인을 인정받은 한일전기의 ‘한일 EFE-499R’와 ‘한일 EFe-487’선풍기가 각각 1위와 3위 자리에 올랐다.

이와 더불어 여름 냉장고 교체 시즌을 맞아 수요가 증가하면서 LG 디오스 냉장고가 4위와 10위를 기록했다.

매출 부분에서는 선풍기, 에어컨 등 냉방가전을 제치고 LG 디오스 냉장고가 1위에 올랐다.

주간 매출 1위를 기록한 ‘LG 디오스 냉장고 F871SS11’는 2018년 출시한 모델로 12월 159만 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현재 153만 원대로 최저 가격이 소폭 하락한 상태다.

이 밖에 매출 순위에서는 에어컨이 총 6개의 순위를 차지하는 등 여전히 이른 더위의 영향으로 매출 호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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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주간 판매량에서는 세가(SEGA)가 지난 23일 정식 발매한 PC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토탈워 삼국’ 게임S/W의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IT주간 판매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샌디스크 포터블 SSD 제품이 할인의 영향을 받아 판매량이 증가하며, 지난주 500위 수준에서 매출 4위까지 급상승하는 양상을 보였다.

매출 순위로는 닌텐도 게임 패키지가 매출 22위에서 크게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가성비로 승부하는 AMD의 CPU 제품들이 업그레이드 수요와 더불어 각 8, 9위로 매출 순위가 올랐다.

매출 8위를 차지한 ‘라이젠 7 2700X 피나클릿지’는 2월 말 35만 원대까지 치솟았던 가격이 현재 33만 원 후반으로 하락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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