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세종 린스트라우스’ 오는 10일 견본주택 개관

기사입력:2019-05-08 18:17:19
 ‘세종 린스트라우스’ 이미지. (사진=우미건설)

‘세종 린스트라우스’ 이미지. (사진=우미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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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영삼 기자] 우미건설은 세종시 1-5생활권 H6블록에 조성하는 주상복합 ‘세종 린스트라우스’의 견본주택을 오는 10일 오픈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세종 린스트라우스’는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23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오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정당 계약을 실시한다.

‘세종 린스트라우스’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2층, 3개 동, 465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229가구 △101㎡ 230가구 △126㎡ 3가구 △168㎡ 3가구로 공급 물량 전체가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세종 린스트라우스’가 들어서는 1-5생활권은 세종시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평가 받는 곳으로 공공기관이 밀집한 중앙행정타운이 위치하고 있으며, 교통망과 각종 편의시설이 이미 잘 갖춰져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곳이라고 분양관계자는 전했다.

조성 마무리 단계인 1-5생활권의 막바지 분양으로 관심을 받는 ‘세종 린스트라우스’는 입지 조건도 우수하다. 행정타운이 인접해 직주근접이 가능하며, 단지 앞 어진중학교와 성남고등학교가 위치해 교육 여건도 뛰어나다고 분양관계자는 설명했다.

쾌적한 주거 환경도 갖췄다. 단지 앞 방축천 수변공원이 위치해 여유로운 휴식과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수변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지역 명소로 자리잡은 방축천 음악분수와 세종호수공원도 인접해 있다.
단지 가까이 BRT(간선급행버스) 정류장이 위치해 세종시 전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1번과 36번 국도를 통해 대전, 청주 등 주변 주요 지역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서세종 나들목을 통한 당진-영덕고속도로 진입이 편리하며, 2025년 서울-세종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을 비롯한 광역 이동이 더욱 용이해질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에 조성되며, 입주는 2022년 11월 예정이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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