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판빙빙이 수갑을 찬 모습을 둘러싸고 진실여부에 대한 관심도 크다.
10일 중화권을 필두로 최근 행보에 관심이 많은 판빙빙이 수갑을 차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잡음이 일고 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판빙빙은 여경으로 추정되는 인물들 사이에서 수갑을 차고 있는 모습이다.
더불어 판빙빙은 수갑을 넘어 발에도 족쇄를 차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차림으로 현재 시가 몇만원짜리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
특히 일각에서는 이 사진을 둘러싸고 영화나 드라마의 한 장면이라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그녀의 행적이 자세하게 드러나지 않은 상황이라 더더욱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최근 갖가지 잡음이 속출하고 있다.
앞서 장웨이제 사건도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 잡게 된 것. 장웨이제 경우는 수년 전 정치권에 스캔들로 휘말려 실종된 인물.
여전히 장웨이제에 대한 명확한 팩트는 나오고 있지 않지만, 인체신비전에 출품되고 있는 임신한 여성이 장웨이제라는 미확인 잡음을 여전히 뜨거운 상황이다. (출처 :케이비에스 보도화면)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판빙빙 수갑 찬 모습 둘러싸고 맞다 아니다 '잡음'...장웨이제 행적도 여전히 의문
기사입력:2018-09-10 16: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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