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끼에 데빈 보졸레 누보 2017’는 레드베리, 산딸기와 같은 과실향이 향기로우며 산뜻하고 가벼운 바디감이 특징이다. 레드와인임에도 시원한 온도에서 서빙되었을 때 와인 자체의 프레쉬함을 더욱 즐길 수 있다.
신의 물방울, 명품 보졸레 누보로 알려진 ‘알베르비쇼 보졸레 빌라쥐 누보 2017’은 백화점을 통해 선보인다.
보졸레 지역에서도 프리미엄 산지인 알려진 보졸레 빌라쥐 지역에서 만들어져 높은 품질력을 자랑한다. 투명하고 맑은 레드컬러에 상큼하고 신선한 체리, 라즈베리류의 풍부한 아로마가 입 안을 기분좋게 채운다. 전국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