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샤힌 공장까지 디지털 운영체계 확대…생성형 AI로 안전관리 강화

기사입력:2026-10-22 14:18:52
에쓰오일 직원이 S-imoms를 활용하여 효율적인 공장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 직원이 S-imoms를 활용하여 효율적인 공장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사진=에쓰오일)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최영록 기자] 에쓰오일이 통합 제조 운영 관리 시스템 ‘S-imoms’의 고도화와 샤힌 공장 적용을 마무리하며 지능형 공장 구현에 속도를 낸다.

S-imoms는 생산·설비·정비·검사·안전 등 공장 운영 전반의 시스템과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는 에쓰오일의 핵심 디지털 전환 사업이다.

이번 2단계 고도화에서는 mMDM, LRIS, ORS 등 주요 솔루션 간 데이터 연계를 강화했다. 시스템별로 흩어져 있던 설비 운전·성능 정보를 통합 관리·분석해 공장 운영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설비 신뢰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구조다.

안전관리 범위도 넓혔다. 공정안전·운영위험관리 솔루션(PSORMS)에 변경관리, 사고관리, 공정위험성평가 등 8개 모듈을 추가해 작업 현장과 공정 전반의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했다.

작업안전분석(JSA) 모듈에는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약 2800건의 표준 작업 위험성평가 데이터와 과거 사고 사례, 부상·사망 위험요인 등 축적된 안전 데이터를 활용해 작업별 잠재 위험을 찾아내고 대응 방안을 검토하도록 돕는다.

상업가동을 앞둔 샤힌 공장에는 3단계 적용을 완료했다. 가동 초기부터 표준화된 설비·운영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기존 공장에서 쌓은 디지털 운영 경험을 신규 설비에 접목해 안정적인 운영과 효율적인 유지보수를 지원한다.

에쓰오일 공장혁신/조정부문 심환승 부문장은 “이번 고도화와 샤힌 공장 확대 적용으로 생산·설비·안전 데이터를 연계하고 활용하는 역량을 강화했다”며 “데이터와 AI를 적극 활용해 현장 안전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임직원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지능형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539.06 ▼196.60
코스닥 766.00 ▼26.76
코스피200 858.13 ▼32.91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625,000 ▲25,000
비트코인캐시 371,700 ▼900
이더리움 3,258,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560 ▼50
리플 1,798 ▼2
퀀텀 1,160 ▼1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537,000 ▼66,000
이더리움 3,260,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550 ▼60
메탈 362 ▼4
리스크 248 ▼2
리플 1,799 0
에이다 293 ▼2
스팀 7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550,000 ▼10,000
비트코인캐시 371,500 ▼2,400
이더리움 3,258,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550 ▼70
리플 1,799 0
퀀텀 1,163 0
이오타 62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