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마우라니 메가 합사리 인도네시아 초중등교육부 국장, 이근영 현대차 인도네시아 판매법인 법인장, 마하르디 퉁굴 위착소노 인도네시아 산업부 국장, 프란시스쿠스 수리오프라노토 현대차 인도네시아 판매법인 최고운영책임자, 아그니 프라따마 세이브더칠드런 인도네시아 최고운영책임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사진=현대자동차)
이미지 확대보기이 프로젝트는 지역별 특성과 사회적 문제를 고려한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교육·의료·복지 등 기초 사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현대차는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자카르타 북부·동부 지역 중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방문 교육을 실시한다. 테이블, 태블릿 PC 등 교육 기자재를 갖춘 전기버스를 이동형 교육공간으로 활용한다.
방문 교육에서는 인도네시아 교육과정과 연계해 개발한 교육 영상, 마인크래프트 게임 기반 참여형 콘텐츠, 카드게임·퍼즐 등 체험형 교보재를 활용해 전기차와 환경, 에너지 원리를 가르친다. 프로젝트 종료 후에도 학교에서 자체 교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사들에게 교육 모듈도 제공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중학생 약 1300명과 교사 약 130명이 참여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유니버설 솔루션’을 통해 교육 인프라 제약으로 배움의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다양한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귀 기울이고, 모빌리티를 활용한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필수 사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