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지미, 4K 초단초점 프로젝터 ‘MIRA 시리즈’ 출시...120인치 대화면 구현

자동 초점·기울기 보정부터 벽면 맞춤 화면 조정까지 지원 기사입력:2026-10-21 15:04:50
사진제공=엑스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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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이강훈 기자] 엑스지미(XGIMI)가 4K UHD 해상도와 RGB 트리플 레이저 기술을 적용한 초단초점 프로젝터 신제품 ‘MIRA 시리즈’를 21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MIRA와 MIRA Pro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되며, 가정에서도 최대 120인치 대화면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MIRA 시리즈는 고급스러운 회색 패브릭 소재와 가로 46.4cm, 세로 26.8cm의 크기를 적용해 거실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4K UHD 해상도와 RGB 트리플 레이저 기술을 바탕으로 선명한 화질과 생생한 색감을 구현하며, 밝기는 MIRA가 2,000 ISO 루멘, MIRA Pro가 3,000 ISO 루멘이다. 사용 환경과 선호도에 따라 모델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하만카돈 36W 스피커를 내장해 별도의 스피커 없이도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게임 이용자를 위한 기능도 탑재했다. 1080p 240Hz 환경에서 최저 1ms의 입력 지연 시간을 지원해 화면 전환이 빠른 게임에서도 신속한 반응과 부드러운 플레이를 구현하도록 했다.

설치 편의성도 고려했다. 벽에서 약 19.3cm 떨어진 위치에 설치해도 100인치 화면을 구현할 수 있어 공간이 넓지 않은 거실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자동 초점 조절과 화면 기울기 보정 기능을 지원하며, 벽면의 색상과 상태에 맞춰 화면을 조정하는 기능도 갖췄다.

구글 TV를 내장해 외부 기기를 별도로 연결하지 않아도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넷플릭스, 왓챠, 티빙, 쿠팡플레이, 라프텔 등 국내 소비자에게 익숙한 OTT 서비스를 통해 영화와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을 대형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엑스지미는 화질과 사운드, 설치 편의성, 콘텐츠 접근성을 결합한 MIRA 시리즈를 통해 가정 내 영상 시청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MIRA와 MIRA Pro는 각각 2,000 ISO 루멘과 3,000 ISO 루멘의 밝기를 지원하며, 두 모델 모두 최대 120인치 화면과 하만카돈 36W 스피커를 갖췄다.

이강훈 로이슈(lawissue) 기자 lkh@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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