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베슬AI 사옥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임은천 베슬AI CFO와 안재만 대표, 방창진 한국투자증권 PF그룹장과 안성진 프로젝트금융담당. 사진=한국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은 구조화금융 역량을 활용해 자금조달을 담당하고, 베슬AI는 GPU 클라우드 플랫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실행을 지원한다.
GPU 인프라는 대규모 초기 투자 비용이 필요한 분야로, 안정적인 자금조달 체계 확보가 사업 추진의 주요 과제로 꼽힌다. 한국투자증권은 법률·회계 검토와 사모펀드(PEF) 구조화 등을 포함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해 관련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방창진 한국투자증권 PF그룹장은 “GPU 기반 AI 컴퓨팅 인프라가 글로벌 금융시장의 주요 투자 분야로 부상하고 있다”며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국내 AI 인프라 산업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