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청·공소청 출범' D-2 수사관들은 아직 혼란... 일부는 아직 출근지도 미정 상태

기사입력:2026-09-30 16:13:10
르네스퀘어 빌딩에 붙어있는 '중대범죄수사청' 현판(사진=연합뉴스)

르네스퀘어 빌딩에 붙어있는 '중대범죄수사청' 현판(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안재민 기자] 10월 2일 검찰청은 폐지되고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가운데 현장 수사관들의 업무 돌입까지는 아직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수청 합격 통보를 받은 한 일선 검사는 개청을 이틀 앞둔 30일 "이사 준비를 해야 하는데 큰일"이라며 "주변에 마지막 인사도 못 하게 생겼다"고 전했다.

공소청이 전날 검사 19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으나 중수청의 경우 출근지가 정해지지 않아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기 전부터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는 의견이다.

실제로 이날 중수청이 자리잡은 서울 을지로 르네스퀘어 빌딩은 여전히 개청 준비에 한창이다.

여기에 두 기관 모두 혼란 수습을 진두지휘할 수장도 아직 정해지지 않아 현장은 더욱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전해진다.

막상 업무를 시작하더라도 실무에 필요한 제반 환경도 여전히 준비중 상태다.

일례로 중수청 건물에는 체포·구속된 피의자를 수용할 유치장도 마련되지 않았고 자체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킥스)도 완성되는 데에 약 3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출범이 이뤄지는 대로 시스템 마련을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통해 빠른 시간안에 기능을 본궤도에 올려 놓겠다는 방침이지만 안정화까지는 다소 시일이 소요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003.74 ▲32.39
코스닥 893.29 ▼1.00
코스피200 1,109.05 ▲4.57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769,000 ▼26,000
비트코인캐시 432,000 ▼200
이더리움 3,672,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1,990 ▼10
리플 2,038 ▼2
퀀텀 1,347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740,000 ▼124,000
이더리움 3,670,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2,010 ▼20
메탈 428 ▼2
리스크 362 0
리플 2,036 ▼2
에이다 333 0
스팀 86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800,000 ▼20,000
비트코인캐시 431,900 ▼900
이더리움 3,670,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040 ▲20
리플 2,037 ▼3
퀀텀 1,341 0
이오타 82 ▲2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