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추석 감염병 대응 인력·병상 점검… 27일까지 비상체계

기사입력:2026-09-21 13:24:18
[예방수칙 포스터 사진=인천시 제공]

[예방수칙 포스터 사진=인천시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시가 추석 연휴 감염병 대응에 필요한 현장 인력과 의료자원을 미리 점검하고 비상방역에 들어간다.

24일부터 27일까지 19개 기관 100명이 감염병 감시체계에 참여하며, 6개소에 확보된 109개 격리치료 병상도 비상상황에 대비해 가동 태세를 확인했다.

명절 기간 이동과 만남이 늘어나는 데다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도 이어지고 있어 감시 범위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까지 포함한다. ‘감염병 비상방역 상황반’은 연휴 나흘 동안 운영되며 19개 반, 하루 평균 25명이 상황을 살핀다.

발생 상황이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경우에는 별도의 조사체계가 가동된다. 역학조사관 19명과 12개 역학조사반 139명이 투입돼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추가 확산에 대응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과 긴급치료병상을 중심으로 준비 상태를 살폈다. 해외유입 신종감염병 등 갑작스러운 상황이 발생했을 때 활용할 수 있는 격리치료 자원을 미리 확인한 것이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도 함께 알린다. 손을 씻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으며 기침 예절을 지키도록 안내하는 한편, 해외여행을 계획한 시민에게는 방문 지역의 감염병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내용도 전달할 예정이다.

김민정 보건복지국장은 연휴 중 감염병 상황을 계속 살피고 이상 징후가 집단발생으로 이어질 경우 현장조사와 대응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시민들도 개인위생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003.74 ▲32.39
코스닥 893.29 ▼1.00
코스피200 1,109.05 ▲4.57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382,000 ▲200,000
비트코인캐시 432,500 ▲1,700
이더리움 3,664,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1,960 ▼20
리플 2,026 ▲4
퀀텀 1,346 ▲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352,000 ▲164,000
이더리움 3,662,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1,970 ▼20
메탈 429 ▲1
리스크 366 ▲2
리플 2,025 ▲3
에이다 332 ▲1
스팀 85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370,000 ▲230,000
비트코인캐시 432,100 ▲2,000
이더리움 3,664,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1,990 ▲20
리플 2,025 ▲4
퀀텀 1,340 0
이오타 76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