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가을 제철 생무화과 케이크 2종 이마트 베이커리서 선봬

기사입력:2026-09-15 08:09:50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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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신세계푸드가 가을 제철 과일인 생무화과를 활용한 케이크 2종을 선보이며 제철 식재료 베이커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15일 회사 측에 따르면 신세계푸드는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베이커리 매장에서 무화과를 활용한 신제품을 판매한다. 이번 제품은 가을 제철을 맞은 생무화과의 은은한 단맛과 톡톡 씹히는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푸드가 이마트 베이커리 전용으로 내놓은 ‘무화과에 무너진 요거트 케이크’는 상큼한 요거트 크림 위에 생무화과를 올린 홀케이크다. 은은한 단맛의 무화과와 산뜻한 요거트 크림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떠먹는 무화과 요거트 케이크’는 촉촉한 케이크 시트 사이에 요거트 크림과 무화과를 층층이 쌓아 올린 제품이다. 트레이더스 베이커리 매장에서는 대용량 ‘무화과 한가득 요거트 케이크’를 판매한다. 생무화과를 풍성하게 올려 부드러운 과육과 톡톡 씹히는 식감을 살렸으며, 여러 명이 나눠 먹기 좋은 크기로 구성했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제철 식재료를 찾아 즐기는 소비 흐름이 이어지면서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 수요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무화과는 여름철 풍부한 일조량으로 당도가 높아 가을 제철 과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과육, 톡톡 씹히는 식감이 특징으로 카페와 베이커리 디저트 메뉴에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2040 소비자들에게도 친숙한 과일로 자리잡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12월부터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베이커리 매장에서 딸기, 망고, 멜론, 골드키위 등 제철 과일을 활용한 홀케이크와 떠먹는 케이크 시리즈를 운영해 왔다. 회사 측은 이들 제품이 소비자 호응을 얻으면서 제철 과일 베이커리 라인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제철 식재료를 찾는 소비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가을을 대표하는 무화과를 활용한 제품을 마련했다”라며 “계절별 제철 과일의 맛과 특징을 살린 베이커리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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