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CBT 유산균의 간 지방 축적 억제 가능성 확인

기사입력:2026-09-14 13:01:30
[사진=제공]

[사진=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쎌바이오텍이 특허 유산균 CBT-BR3와 CBT-LP3 복합 배합을 활용한 세포·동물실험에서 간 지방 축적과 지방 생성 관련 지표가 감소하는 결과를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쎌바이오텍 R&D센터와 세계김치연구소가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국제 학술지에 연구 결과가 게재됐다. 연구진은 간세포 모델과 고지방식이로 비만을 유도한 마우스를 대상으로 CBT 유산균의 대사 관련 변화를 분석했다.

간세포 모델에서는 CBT-BR3와 CBT-LP3를 함께 처리했을 때 세포 내 지방 축적과 지방 생성에 관여하는 주요 단백질의 발현이 감소했다.

마우스 실험에서는 6주간 CBT 유산균을 투여한 결과 대조군과 비교해 체중이 10.8%, 체지방이 16.4%, 복부지방이 41.7% 감소했다. 지방간 무게는 41.1% 줄었으며, 간세포에 축적된 지방 방울도 고용량 투여군에서 63.3% 감소했다.

간에서 지방 생성에 관여하는 Srebp1c, Pparγ, Cebpα, Acc, Fas 유전자 발현은 평균 59.7% 낮아졌다. 간 기능 관련 지표인 AST와 ALT도 각각 39%, 46.1% 감소했으며 렙틴과 렙틴·아디포넥틴 비율에서도 변화가 확인됐다.

CBT-LP3는 김치에서, CBT-BR3는 신생아에서 유래한 균주로 각각 비만과 대사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쎌바이오텍은 두 균주를 활용해 체중과 체지방 대사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에는 간 지방 축적과 관련된 작용을 분석했다.

쎌바이오텍 R&D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구에서는 CBT-BR3와 CBT-LP3 복합 유산균을 투여한 동물에서 간 지방 축적과 지방 생성 관련 지표의 변화를 확인했다”며 “세포와 동물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두 균주의 대사 관련 작용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627.26 ▼57.11
코스닥 812.41 ▲5.62
코스피200 1,042.46 ▼8.37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988,000 ▲243,000
비트코인캐시 302,500 ▲1,300
이더리움 3,375,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130 ▲40
리플 1,911 ▲19
퀀텀 1,225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960,000 ▲259,000
이더리움 3,375,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130 ▲40
메탈 395 ▲4
리스크 366 ▼8
리플 1,911 ▲17
에이다 279 0
스팀 77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950,000 ▲220,000
비트코인캐시 302,500 ▲2,000
이더리움 3,376,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140 ▲50
리플 1,911 ▲18
퀀텀 1,245 0
이오타 57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