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뷰티 홍대, 약국 결합한 4개층 단독 매장 11일 운영 시작

기사입력:2026-09-10 21:32:21
[사진=제공]

[사진=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무신사 뷰티 홍대가 11일 첫 단독 오프라인 매장 운영을 시작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4개 층으로 구성된 공간에 약 870개 브랜드와 1만2000여 개 상품을 마련했다.

이번 매장은 온라인에서 다뤄온 K뷰티 브랜드를 오프라인에서 선보이는 동시에 약국을 결합한 전문 상담 영역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무신사 뷰티가 단독 매장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앞서 문을 연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의 뷰티존에 이어 두 번째 오프라인 공간이다.

지하 1층에는 176㎡ 규모의 ‘뷰티온누리약국’이 들어선다. 약 270개 브랜드, 2000여 개 상품을 취급하며 모발·두피, 여드름·트러블 등 피부와 관련된 고민별 상품군을 구분해 운영한다. 전문 약사 상담도 연계한다.

지상 1층과 2층은 메이크업과 향수, 스킨케어, 헤어·바디, 맨즈, 덴탈케어 등으로 상품군을 나눴다. 지상층에 입점하는 약 600개 브랜드 중 약 70%는 인디 브랜드로 구성된다.

1층에서는 메이크업과 프래그런스를 중심으로 인투유와 AZTK 등 해외 브랜드와 에따 리브르 도랑쥬, 셀바티고 등의 향수 브랜드를 다룬다. 오프라인 접점이 적었던 브랜드를 소개하는 브랜드 하이라이팅 존에는 퓨리토 서울이 첫 브랜드로 입점한다.

이와 함께 패션과 뷰티 협업 상품을 다루는 공간과 상품을 직접 시험할 수 있는 체험 영역도 마련했다. 2층에는 스킨케어를 중심으로 헤어·바디·맨즈·덴탈케어 상품을 배치하고, 신규 브랜드와 주요 성분을 소개하는 공간 및 온라인 판매 데이터를 활용한 뷰티 랭킹 존을 구성했다.

3층에는 무인 로봇 카페와 야외 테라스 공간을 마련했다. 무신사 뷰티는 홍대 매장을 기반으로 패션과 뷰티의 연계, 약국을 활용한 전문성 강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브랜드 발굴을 주요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무신사 뷰티 관계자는 “이번 매장은 약국과 뷰티 상품을 한 공간에서 다루면서 브랜드별 상품군을 층별로 구분한 것이 특징”이라며 “인디 브랜드를 포함한 K뷰티 상품과 전문 상담 영역을 함께 구성해 오프라인에서 브랜드를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033.92 ▼17.72
코스닥 836.92 ▲6.55
코스피200 1,112.13 ▼2.48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501,000 ▲39,000
비트코인캐시 313,200 ▼4,500
이더리움 3,363,000 ▲14,000
이더리움클래식 10,620 ▲90
리플 1,852 0
퀀텀 1,196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487,000 ▼62,000
이더리움 3,365,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10,580 ▲60
메탈 330 ▼2
리스크 151 ▲3
리플 1,854 ▲2
에이다 286 ▲1
스팀 61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500,000 ▲30,000
비트코인캐시 312,000 ▼4,900
이더리움 3,363,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10,580 ▲170
리플 1,851 0
퀀텀 1,408 0
이오타 56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