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오른쪽)과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라이프
이미지 확대보기신한라이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탄소저감은 물론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임직원 참여까지 연계한 선순환형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라이프는 2028년까지 3년간 총 3억원의 발전기금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난온대 이끼원 및 양치식물원 조성을 통한 생물다양성 보전, 생태숲 복원에 따른 탄소흡수 효과 측정·관리, 시니어 생태해설사 양성 및 운영, 임직원 나무심기·생태환경 정비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는 생태 콘텐츠 확충으로 시민 체감형 차별화된 교육·연구 프로그램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생물다양성 보전이라는 환경적 가치를 넘어 생태교육과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