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한 호텔에서 호르헤 마크리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 접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801075749032170204ead079118023320059.jpg&nmt=12)
[사진=연합뉴스]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한 호텔에서 호르헤 마크리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 접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1일 연합뉴스에 따르며 이재명 대통령은 부에노스아이레스에 2만명 이상 거주하는 한국 교민들이 문화공연장 확보 등 여러 분야에서 지원을 받고 있다며 현지 행정당국의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호르헤 마크리 시장은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라며 한인 사회도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K팝의 인기도 높아지는 등 한국 문화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면담에서는 기후변화도 주요 화제로 다뤄졌다. 이 대통령은 최근 기습성 호우 등 이상기후 현상이 잦아지고 있다고 언급했고, 마크리 시장은 세계 여러 도시가 예년과 다른 강우 패턴에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 대통령은 농업 비중이 높은 아르헨티나가 기후변화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다고 언급했고, 마크리 시장은 일부 지역에서는 강우량 증가로 토지 환경이 개선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기후 변화는 상황에 따라 긍정적 요소와 부정적 요소가 함께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으며, 마크리 시장은 "모든 변화에는 서로 다른 측면이 공존한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사진=연합뉴스]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한 호텔에서 호르헤 마크리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 접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801075749032170204ead079118023320059.jpg&nmt=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