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31일 화성시 동탄역 인근 폭염 저감시설과 정남면 계향리 급경사지를 차례로 방문해 폭염 대응시설 운영 상황과 급경사지 계측시스템 정상 가동 여부 등을 확인했다. 사진=경기도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731172711010930d94aa4ada610610113936.jpg&nmt=12)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31일 화성시 동탄역 인근 폭염 저감시설과 정남면 계향리 급경사지를 차례로 방문해 폭염 대응시설 운영 상황과 급경사지 계측시스템 정상 가동 여부 등을 확인했다. 사진=경기도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는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이 31일 화성시를 방문해 폭염 저감시설 운영 실태와 급경사지 안전관리 체계를 잇달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먼저 동탄역 인근 여울동의 쿨링포그 운영 현장을 찾아 시설 가동 상태와 자율방재단의 생수 나눔 활동을 확인했다. 쿨링포그는 미세한 물안개를 분사해 주변 체감온도를 낮추고 다중이용시설 주변의 미세먼지를 줄이는 폭염 대응시설이다.
이후 정남면 계향리 급경사지 상시계측기와 CCTV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변위계와 예·경보시스템 등을 활용해 사면의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붕괴 위험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경기도는 우기철 급경사지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도비 전액을 투입한 상시계측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총 14억7천만원을 들여 도내 16개 급경사지에 계측시스템을 설치해 붕괴 위험을 조기에 감지할 방침이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기습적인 집중호우와 폭염이 반복되는 만큼 현장 대응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첨단 계측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31일 화성시 동탄역 인근 폭염 저감시설과 정남면 계향리 급경사지를 차례로 방문해 폭염 대응시설 운영 상황과 급경사지 계측시스템 정상 가동 여부 등을 확인했다. 사진=경기도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731172711010930d94aa4ada610610113936.jpg&nmt=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