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멸종위기종 보전 활동 추진

기사입력:2026-07-30 19:34:50
[사진=가스공사 제공]

[사진=가스공사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공원공단과 협력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과 서식지 보호 활동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이날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함께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독미나리를 대구 본사 인공 연못에 이식했다. 이번 사업은 인공증식한 독미나리를 사옥 내에 심어 생태계 복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이식 이후 생존율 점검과 정기적인 관리 등을 실시하고, 해당 공간을 생물다양성 보전 교육을 위한 생태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전북 군산의 독미나리 자생지에서 개체군 분포와 주변 생태환경을 조사했으며, 향후에도 자생지 모니터링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지난 21일에는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경남 거제 함목해변에서 멸종위기종인 상괭이 서식지 조사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해안가에서 해양쓰레기 2.5톤을 수거하고 함목해변부터 한산도까지 상괭이 서식지를 점검했다.

한국가스공사는 2022년부터 멸종위기종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국립공원공단,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관계자는 "멸종위기종 복원과 해양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환경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593.56 ▼69.68
코스닥 644.78 ▼17.90
코스피200 872.49 ▼14.71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1,723,000 ▲21,000
비트코인캐시 308,600 ▼600
이더리움 2,720,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9,630 ▲50
리플 1,538 ▲1
퀀텀 909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1,751,000 ▼29,000
이더리움 2,721,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9,600 ▲25
메탈 297 ▼1
리스크 104 ▲1
리플 1,539 ▲2
에이다 243 ▼1
스팀 5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1,710,000 ▲20,000
비트코인캐시 308,700 ▼400
이더리움 2,719,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9,580 0
리플 1,537 ▲2
퀀텀 908 ▼2
이오타 45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