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싱가포르에서 진행한 '글로벌 청소년 창업도전 프로젝트' 방문교류를 마무리하고 학생들의 국제 협력과 창업 역량 강화 성과를 공유했다.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72714550901094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싱가포르에서 진행한 '글로벌 청소년 창업도전 프로젝트' 방문교류를 마무리하고 학생들의 국제 협력과 창업 역량 강화 성과를 공유했다.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운영한 '글로벌 청소년 창업도전 프로젝트' 방문교류를 마쳤다고 밝혔다.
반송고와 분당경영고, 신장고, 양평고, 일산고 등 도내 5개 고등학교 학생 18명과 교사 5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는 사전 교육과 해외 현장 프로그램, 사후 성과공유를 연계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싱가포르 현지 학생들과 공동팀을 구성해 학교와 지역사회, 청소년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업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사업모델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수행했다. 수요자 분석과 비용·수익 구조 설계, 발표 기법 등 창업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방문교류 마지막에는 학교별 프로젝트를 현지 창업 전문가들에게 발표하고 자문을 받았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가 피드백을 반영해 아이디어를 보완하고 다양한 문화권 학생들과 협업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창업 역량을 키웠다.
국제교육원은 참가 학생들이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후속 지도를 이어가고, 9월 성과발표회를 열어 우수사례와 운영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국제교류를 통해 협업의 가치를 경험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세계 무대에서 도전할 수 있는 미래 인재를 키우기 위한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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