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육원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박닌, 하롱베이 일원에서 '리롱뜨엉 왕자의 여정'을 주제로 '한-베트남 문화교류'를 진행했다.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724192443056260d94aa4ada611637254211.jpg&nmt=12)
[국제교육원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박닌, 하롱베이 일원에서 '리롱뜨엉 왕자의 여정'을 주제로 '한-베트남 문화교류'를 진행했다.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19일부터 24일까지 하노이와 박닌, 하롱베이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화도중학교, 의정부여자중학교, 도농중학교, 이천중학교, 성남고등학교 학생 2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에는 이주배경학생도 포함됐다.
교육은 '리롱뜨엉 왕자의 여정'을 주제로 베트남 리 왕조와 고려의 역사적 교류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리 왕조 왕자 리롱뜨엉이 고려로 건너와 화산 이씨의 시조가 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양국의 교류 과정을 현장에서 살펴봤다.
참가 학생들은 문묘와 덴도 사원 등 역사문화유적을 둘러보고, 베트남 고등학생들과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한국문화원 체험, 첨단기업 방문, 도자기마을 탐방 등을 통해 현지 문화와 산업을 함께 경험했다.
프로그램에는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자체 제작한 워크북이 활용됐다. 학생들은 출국 전 관련 역사 내용을 학습한 뒤 현지에서 15개의 탐방 과제를 수행했으며, 일정 종료 후에는 체험 내용을 바탕으로 '나만의 동화책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측은 "참가 학생 20명이 역사 학습과 현장 탐방, 15개 탐방 과제를 연계해 활동을 수행했으며, 체험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는 과정까지 포함해 국제교류 교육을 운영했다"라고 설명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국제교육원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박닌, 하롱베이 일원에서 '리롱뜨엉 왕자의 여정'을 주제로 '한-베트남 문화교류'를 진행했다.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724192443056260d94aa4ada611637254211.jpg&nmt=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