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오는 26일 열리는 '2026 인천 송도 국제 태권도대회'를 지원하며 국내외 선수단과 관광객 2,500여 명을 맞이한다. 사진=인천시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72411331009998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오는 26일 열리는 '2026 인천 송도 국제 태권도대회'를 지원하며 국내외 선수단과 관광객 2,500여 명을 맞이한다. 사진=인천시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6일 송도에서 열리는 '2026 인천 송도 국제 태권도대회'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25개국 선수단과 관계자 등 2천500여 명이 참가해 겨루기와 품새, 유급자 품새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대회 기간 참가 선수단과 가족들은 월미공원과 을왕리 갯벌체험 등 인천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 관광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스포츠 행사와 관광 일정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숙박·외식 등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경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국제 스포츠 교류 확대와 함께 관광도시 인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스포츠관광 행사로 운영된다. 시는 태권도를 매개로 해외 방문객 유치를 확대하고 국제 교류 기반도 지속적으로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국제 스포츠 행사가 지역 관광과 소비를 함께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예정된 한·일 국제교류 음악 페스티벌과 중국 국경절 연계 행사 등 다양한 국제행사를 통해 인천의 관광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오는 26일 열리는 '2026 인천 송도 국제 태권도대회'를 지원하며 국내외 선수단과 관광객 2,500여 명을 맞이한다. 사진=인천시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72411331009998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