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생활 속 AI 교육망 넓힌다... 맞춤형 디지털배움터 4곳 운영

기사입력:2026-07-23 17:03:12
[인천시청 전경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청 전경 사진=인천시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시가 시민들의 인공지능(AI) 활용 기회를 넓히기 위해 교육 거점과 찾아가는 교육을 함께 확대하며 생활 밀착형 디지털 교육체계를 강화했다.

인천시는 올해 'AI 디지털배움터'를 기존보다 확대해 신한학이재와 계양구청에 더해 북인천우체국,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까지 모두 4개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별 이용층을 고려한 교육과정을 편성해 실생활과 업무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 추진 이후 7월 둘째 주 기준 운영 실적은 거점 교육 260개, 파견 교육 228개 등 모두 488개 과정으로 집계됐다. 교육에는 총 7417명이 참여했으며, 거점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도서관과 노인회관, 행정복지센터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교육은 대상별 수요를 반영해 구성했다. 계양구청과 북인천우체국에서는 청년, 구직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무 자동화, 온라인 홍보·마케팅, 자료 관리 등 실무 활용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한학이재는 산업 특화형 교육 거점으로 소상공인과 중장년층에게 AI 기반 상품 소개, 홍보 콘텐츠 제작, 고객 응대 교육을 제공한다.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모바일 신분증과 정부24 이용, 키오스크 사용, 보이스피싱 예방 등 일상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거점에는 AI 체험존도 함께 마련됐다.

인천시는 거점 교육과 현장 방문 교육를 병행해 연령과 지역에 따른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시민 누구나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승열 기획조정실장은 "계층별 생활 환경과 활용 목적에 맞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096.89 ▲299.19
코스닥 790.28 ▲39.19
코스피200 1,126.33 ▲46.11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5,770,000 ▼12,000
비트코인캐시 315,300 ▲100
이더리움 2,808,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140 ▲30
리플 1,655 ▼1
퀀텀 1,057 ▲1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5,778,000 ▼73,000
이더리움 2,806,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130 ▲30
메탈 324 ▲1
리스크 128 0
리플 1,656 ▼1
에이다 254 ▲1
스팀 59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5,750,000 ▼60,000
비트코인캐시 315,200 ▼900
이더리움 2,806,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090 0
리플 1,655 ▼1
퀀텀 1,048 ▲16
이오타 54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