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닥, 김포 '케어홈 골드라이스' 시공 본격화…위탁운영 1호점 조성

기사입력:2026-07-22 15:30:08
[사진=제공]

[사진=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케어닥이 위탁운영 방식의 첫 시니어 레지던스인 '케어홈 골드라이스' 조성에 나서며 시니어 하우징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케어닥은 경기도 김포시에 들어서는 '케어홈 골드라이스 시니어 레지던스'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케어홈 골드라이스는 케어닥의 첫 위탁운영 지점으로, 김포시 통진읍에 총 18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객실은 1인실과 2인실로 구성되며 준공은 2028년 1월 예정이다.

사업에는 케어닥의 시니어 하우징 운영 전문 자회사인 케어오퍼레이션이 참여해 개발 단계부터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완공 이후 시설 운영 전반을 맡는다.

시설은 장기민간임대주택 제도를 기반으로 한 웰니스 시니어 레지던스로 조성된다. 주거 공간에 라이프 케어 멤버십을 결합해 건강관리와 생활지원, 커뮤니티 프로그램, 식음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향후 입주민을 대상으로 너싱홈 연계 서비스도 검토할 예정이다.

시설 내에는 케어닥의 주간보호센터인 '어르신 돌봄학교' 직영점이 함께 들어선다. 입주민뿐 아니라 지역 어르신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돌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입주민 관리에는 케어닥이 자체 개발한 시니어타운 운영 시스템 '케어옵스'가 적용된다. 데이터 기반 관리 시스템을 통해 AIoT 기반의 건강관리와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케어닥은 케어홈 골드라이스를 주거와 돌봄,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 시니어 복합 거점으로 육성하고 병원과 시니어 친화 시설 등을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박재병 케어닥 대표는 "첫 위탁운영 지점을 돌봄과 주거가 결합된 차별화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개발 단계부터 설계에 참여하고 있다"며 "시니어 전문 주거 상품을 지속 확대해 시니어 하우징 사업을 다각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어닥은 현재 케어홈과 너싱홈 브랜드를 중심으로 4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7년에는 수원 권선점과 고양 일산점 개점을 추진하는 등 시니어 하우징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690.62 ▼406.27
코스닥 748.22 ▼42.06
코스피200 1,055.58 ▼70.7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319,000 ▲38,000
비트코인캐시 309,100 ▼100
이더리움 2,759,000 0
이더리움클래식 10,230 ▲20
리플 1,609 0
퀀텀 1,000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327,000 ▲8,000
이더리움 2,760,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210 ▼10
메탈 324 ▲3
리스크 117 ▼2
리플 1,608 0
에이다 242 0
스팀 5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360,000 ▲80,000
비트코인캐시 309,000 ▲200
이더리움 2,761,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220 ▲20
리플 1,608 ▼1
퀀텀 996 0
이오타 51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