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화연 이민정책연구원 이민데이터센터장(왼쪽부터), 양수자 신한카드 데이터사업부장, 송훈환 SK텔레콤 AI Marketing사업팀장, 김종일 KCB 전략사업3부 담당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카드
이미지 확대보기신한카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카드의 카드 소비 데이터, SKT의 통신 데이터, KCB의 신용정보 데이터를 이민정책연구원 이민데이터센터와 연계해 외국인의 소비패턴과 경제 생활 실태를 분석한다. 협력 분야는 ▲외국인 경제·생활 활동 및 소비·금융행태 분석 ▲비식별 데이터 활용 사회·경제적 동향 정책연구 ▲데이터 기반 이민정책 의제 발굴 및 협력사업 추진 등 세 가지다.
신한카드는 2024년부터 이민정책연구원에 카드 데이터를 비식별 처리해 제공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의 지역사회 정착 현황을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의 연간 외국인 카드 이용 건수는 약 1,200만건으로, 업종별·지역별 소비 패턴 분석이 가능한 규모"라며 "비식별 처리된 데이터만 제공되며 개인 식별 정보는 일체 포함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