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이 15일 안산 화랑유원지에 조성 중인 4·16생명안전공원 건설 현장을 방문해 장마철 대비 태세와 공사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사진=경기도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715163916020190d94aa4ada610610110101.jpg&nmt=12)
[경기도는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이 15일 안산 화랑유원지에 조성 중인 4·16생명안전공원 건설 현장을 방문해 장마철 대비 태세와 공사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사진=경기도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는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이 15일 안산 화랑유원지 내 4·16생명안전공원 건설 현장을 찾아 집중호우와 폭염 대응 실태를 확인하고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현장에서 배수시설 운영 상태와 비탈면 관리, 지반 안정성 등을 살피며 침수와 붕괴 등 풍수해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이어 근로자 휴게시설을 둘러보고 폭염 단계에 따른 작업시간 조정과 작업 중지 등 안전수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도 확인했다.
4·16생명안전공원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추모·봉안시설과 전시·교육시설, 다목적홀 등 시민 이용시설을 갖춘 복합 추모공간으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현장 점검에서는 안전관리뿐 아니라 공사 일정과 행정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김 실장은 관계 부서에 국비 확보와 도비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기상 여건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공사 진행 과정도 지속적으로 점검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장마철에는 작은 위험 요소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철저한 예찰과 대응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경기도는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이 15일 안산 화랑유원지에 조성 중인 4·16생명안전공원 건설 현장을 방문해 장마철 대비 태세와 공사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사진=경기도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715163916020190d94aa4ada610610110101.jpg&nmt=12)




